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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Justice Reform2009.02.04 23:01

"'떡값' 준 삼성이 잘못인가, 공개한 노회찬이 잘못인가"

'노회찬 구하기'에 정치권-네티즌 청원 잇달아

기사입력 2009-02-04 오전 11:46:32

 

 

소위 '떡값 검사' 실명 공개 사건으로 피선거권 박탈 위기에 처한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구명운동에 정치권과 네티즌들이 팔을 걷었다. 검찰은 지난 19일 2005년 '안기부 X파일'을 근거로 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은 검사들의 실명을 공개한 혐의로 기소된 노 대표에게 징역 1년 및 자격정지 1년을 구형했다.


이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오는 9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신당 '삼성 X파일 대책위원회'가 중심이 돼 펼쳐지고 있는 탄원운동에는 3일 현재 65명의 현역 국회의원들과 264명의 각계 인사들, 네티즌들이 참여했다.


탄원 서명에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 원혜영 원내대표 등 60명이, 강기갑 대표 등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 5명 전원이 참여했다. 학계에선 김수행, 최장집 교수 등 41명이, 종교계에선 효림스님 등 7명이 참여했으며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남윤인순 여성단체연합 대표, 민주노총 진영옥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또한 일반 국민들 가운데에도 팩스와 전자우편을 통해 491명(3일 자정 기준)이 진보신당에 탄원서를 보냈으며,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되는 노회찬 대표 지키기 온라인 청원에도 8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권영길 민노당 의원과 이덕우 진보신당 공동대표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 대표에 대한 실형 구형은 "삼성의 하부기관으로 전락한 검찰의 보복수사"라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X파일 사건 당시 진실규명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높았던 당시 노 대표의 떡값 검사 실명 공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면서 "X파일 사건의 본질은 불법도청이 아니라 삼성 관계자들이 정경유착을 자행하고 고위 검사들이 떡값 로비를 받아온 것이 본질"이라고 했다.


권 의원은 "잘못을 저지른 삼성이 아니라 이를 고발하고 맞서 싸운 이들이 법의 심판대에 세워지고 처벌을 받는 일이 반복됐다"면서 "이번 재판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게 아닌가 하고 우려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덕우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나서 삼성에게 방송과 은행을 줘 재벌공화국을 만들겠다고 한다"며 "'삼성 X파일' 재판은 노회찬 개인에 대한 재판이 아니라 못사는 사람이라고 사람대접 받지 못하는 국민들에 대한 재판"이라며 청원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임경구 기자

 

 

"X 파일 사건" 이학수 전 부회장 증인출석 사회 I 이정은 2009-01-19
옛 안기부 불법 도청테이프에서 삼성그룹으로부터 떡값을 받은 것으로 언급된 전.현직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했다가 기소된 노회찬 전 의원에 대한 결심 공판에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삼성 그룹이 정관계 로비를 벌였냐는 노 전 의원 측의 질문에 "모른다"고 답했으며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떡값에 대해 대화를 나...
 

 

노회찬 의원, 안기부 X파일 명절 떡값 검사 7인 명단 공개  [최장원]   정치 I 2005-08-18

..내용도 들어있습니다. 최장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김상희 현 법무부 차관이 안기부 X파일에서 삼성의 떡값 전달 대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MBC 입수한 안기부 도청 테이프 입수과정과 X파일 내부문건[이상호]     사회 I 2005-07-22

..문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가 이 테이프이고요. 그리고 97년 4월과 97년 9월, 97년10월에 작성된 안기부 내부문건을 통틀어서 X파일이라고 칭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안기부가 비밀도청조직인 미림팀의 도청내용을 풀어서 내부보고용으로 만든 문건입니다...

 

  

[관련 링크]

◆떡값검사 (삼성장학생) 전성시대.. 2008-03-24

의혹 1순위 그는 노 대통령이 이런 사람들을 최고위 공직에 둔 것은 인사실패 라며 이미 안기부 X파일 사건 에서 삼성장학생 존재가 알려졌으면 청와대는 모든 검찰 고위직 임명에서 이를 확인하고 걸러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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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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