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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2009.02.01 13:35

 

"1년 동안 야만의 시대, 짐승의 질서 복원했사옵니다"

김경호 목사 기도문 전문... "당신의 이름으로 정의 세워주십시오"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 애닯아 서러워 가슴이 저며집니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한 겨울 70세 노인이 길거리 한모퉁이에서라도 장사를 할 수 있게끔 해달라며 옥상에 올라가 하소연하다가 까만 숯덩이로 산화했고, 그 아들은 구속되었습니다.

 

정의의 하나님께서 이 억울한 한을 풀어 주옵소서. 수백억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 지하벙터에 숨어 가난한 자, 힘없는 자들과 전쟁을 벌이는 이 현실, 서민들은 한 줌 숯덩어리가 되어도 반성은커녕 폭도라고 매도하는 이 억울함을 어디에다 호소해야 한단 말입니까?

 

하나님 유명을 달리하신 이상림, 양회성, 이성수, 윤용헌, 한 대성님이 다시는 차별대우없는 세상에서 부활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남아 있는 우리들도 부활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죽음은 우리가 숨 꼴깍 넘어갈 때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 있어도 죽음의 세력에 굴복하며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불의한 지배자들은 죽음을 담보로 우리를 길들이려고 합니다.

 

엠비악법으로 각종악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법에 저항하려면, 죽어, 그러면 구속해, 그러면 해고해, 제명에 못살어, 오래 살려면 적당히 해. 이들은 죽음을 담보로 우리를 위협하며 비겁하게 굴종하며 살도록 협박합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죽음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며 이미 죽음을 극복한 부활의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 우리로 하여금 부활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힘과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우리의 목숨을 구걸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들 생명의 주인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저들은 잃어버린 10년 운운합니다. 그래서 지난 1년 동안 저들은 많은 것을 복원하였습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초전박살, 초동진압의 작전을 구사하는 군사주의를 복원하였습니다. 거짓말 밥먹듯 하며 국민의 관심사와는 동문서답하는 얼렁뚱땅을 복원하였습니다.

 

아무 저항없이 눕자행동하는 사람들을 짓밟아 방패로 찍어내고, 3만원, 5만원씩 포장하며 잡아들이며, 유모차 어머니를 범죄자로 조사합니다. 너무 쉽게 너무 가볍게 민주경찰 반납하고 폭력경찰로 복원하였습니다.

 

지나가는 개한테도 한겨울에는 물바가지를 끼얹지 않는 것이 인간의 도리인데 억울한 죽음에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한겨울에 물대포 쏘아대며 폭행하는 오만방자함을 복원하였습니다.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며 그들을 폭도라고 매도하던 야만성을 복원하였습니다.

 

경제파탄난 대량실직으로 IMF 경제위기를 복원하였습니다. 너무나 빠른 시기에 그동안 이 민족이 피땀으로 쟁취한 민주주의 업적을 다 무로 돌려버렸고, 생각만 해도 몸서리 쳐지는 그 야만의 시대, 짐승의 질서를 복원하였습니다.

 

하나님 당신께서는 억울한 피의 호소를 들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피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그 말씀을 이루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우리가 잘살게 해준다는 달콤한 소리에 속아 부도덕해도 좋다, 도덕성이 무슨 상관이냐, 기본 인륜에 못 미쳐도 좋다며 모두 미쳐 돌아간 그 값을 지금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맘몬에 무릎꿇은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제발 제발 주님의 이름만은 욕되게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자신의 사리사욕과 권력을 위해 하나님을 팔아먹고, 온갖 불의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저 신성모독을 참지 말아 주옵소서.

 

정의의 하나님 우리가 잘못하여 우리의 현실을 이 모양으로 만들었다 할지라도 우리의 허물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당신의 정의를 세워 주옵소서.

 

오 하나님, 그리스도 이름이 한낱 짐승의 이름으로 비유되는 이 아픈 현실을 더 이상 참지 말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비록 선한 것이 없을지라도 지금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받고 있다 할지라도 부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당신의 정의가 지켜지게 하여 주옵소서.

 

온전히 당신의 말씀 안에 서지 못하는 우리들로 인하여 당신의 온전하심이 훼손받지 않게 하옵시고, 오로지 당신의 거룩하심이 순전히 지켜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자유토론 ▶MB의 굴욕, 시청률 꼴등 / 성난 '촛불' ▶채증 수방사(동영상)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245108&hisBbsId=best&pageIndex=1&sortKey=agreeCount&limitDate=-30&lastLimitDate=

 

 

이명박 대통령의 '굴욕'...시청률 꼴등

 

                      

30일 저녁 10시부터 생중계된 SBS '대통령과의 원탁대화'가 전국 시청률 4.9%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방송에서 시청률 꼴등을 차지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나온 '대통령과의 원탁대화'의 시청률 4.9%로 MBC ‘섹션TV연예통신’ 12.0%, KBS 2TV ‘VJ특공대’ 16.3%보다 월등히 낮고, KBS '추적 60분‘의 10.2%보다도 뒤진 것이다.

 

다른 방송이 최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할 때, 혼자 ‘삽질’을 하며 그 반에도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둔 셈이다.

 

세상은 상대방의 말은 안듣고 혼자 말하길 좋아하거나, 자기 잘났다고 떠드는 사람에게는 '외면' 혹은 '왕따'로서 응징을 해왔다. 그런 자랑스런 역사가 이번 이 대통령 생중계 시청률을 통해 입증된 셈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한다’는 그 주옥같은 옛말이 살인마 강모씨를 취재하고 있는 안산 상록경찰서에서도 새록새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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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거리로 나선 성난 '촛불'…참가자 5명 경찰에 연행

 

 

 

 

▲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희생자 제2차 범국민추모대회'에 참석한 유가족과 시민들이  추모집회를 열고 있다.

 

▲ 31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희생자 제2차 범국민추모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용산 철거민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촛불을 들고 있다.

 

▲ 31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희생자 제2차 범국민추모대회'가 경찰의 원천봉쇄로 인해 인근 청계1가 한국관광공사앞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 31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희생자 제2차 범국민추모대회'를 경찰이 원천봉쇄한 가운데, 광장에 미리 들어온 일부 참석자들이 대국민홍보 문구가 붙은 경찰버스옆을 지나고 있다.

 

▲ 3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철거민 살인만행 이병박정권 퇴진, 빈민탄압중단, 민중생존권 쟁취 빈민대회'에서 용산 철거민참사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이 31일 경찰이 오는 1일 민주당 등 4개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개최하려는 장외집회 불허를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 "참 간 큰 경찰이네요"라고 힐난했다.

 

안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일반적으로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평화적으로 진행하는 집회는 경찰이 허가권을 쥐고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신고하고 평화적으로 집회를 하면 되는 그런 합법적인 권리라고 생각한다"며 집회 강행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번 집회의 의의에 대해 "지난 1년 동안 보여줘 왔던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국정운영은 국민들과의 소통과 야당하고의 소통을 원천적으로 거부하고 있다"며 "이에 국민과 함께 오늘의 국정운영의 방향에 대해서 국민의 뜻을 한 번 모아야 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2005년 11월 농민사망 사건을 상기시키며 "그때 우리 정부는 '어떠한 공권력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남용될 수 없다, 공권력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피해와 영향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공권력은 냉정하고 침착하게 행사되도록 통제되어야 한다'라고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사과했고 직접적인 지휘라인에 있지 않았던 경찰청장이 스스로 퇴임했다"며 "이것이 정상적인 민주국가와 국가지도자가 취해야 될 태도"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사과와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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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포위된 시민이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 31일 밤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군인의 집회 참가 여부와 관련해 정보보고를 하다가 시민들에게 붙들린 수방사 헌병대 소속 사병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시민들은 이들을 30여 분 동안 추궁하다 밤 11시 20분 무렵 돌려보냈다.

 

▲명동성당 부근에서 시민들에 붙잡힌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소속 사복 군인들의 신분증
 

1월 31일 밤 추모대회가 벌어진 서울 명동성당 부근에서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 헌병대 소속 사병 6명이 현장 채증 작업을 하다가 시민들에게 붙잡혔다. 이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기를 거부했으나, 시민들의 강력한 추궁에 수방사 헌병대 소속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내보였다.

 

현역 군인들이 민간 집회 현장에서 채증작업을 한 것은 과거 보안사령부(현 기무사령부)의 민간인 사찰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사건으로 앞으로 상당한 정치적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수방사 헌병 6명은 이날 밤 10시 50분께 명동성당 부근 우리은행 앞에서 붙잡혔다.

 

이들은 점퍼 등 캐주얼 복장을 입어 대학생처럼 위장했으나, 휴대폰으로 현재 위치를 자세하게 보고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들에게 발각됐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4시 추모대회 시작 전 주최 쪽은 사진 촬영 등 취재 작업을 하는 기자들이 경찰 채증반으로 오인받는 것을 막기 위해 취재진임을 증명하는 리본을 나눠줬었다.

 

붙잡힌 수방사 헌병들은 "휴가 나온 군인이 집회에 참가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게 위해 온 것"이라며 "채증을 해서 경찰에 보고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일부 흥분한 시민들이 병사를 구타하려 했으 다른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말렸다. 시민들은 "상급 지휘관을 불러오라"고 요구했으나, 결국 31일 밤 11시 20분께 수방사 헌병들을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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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청계광장 용산 참사 희생자 추모 범국민대회 원천봉쇄한 데 대해 한 시민이 항의하고 있다.

 

▲"이명박이 살인자다. 살인정권 물러나라"

 

 

 

 

 

 

 

[촛불] 수방사헌병의 집회채증,,,,실체를 밝히길 촉구한다,,  바람이분다

 

수방사 헌병을 폭행했다고 조작기사가 벌써 뜨네요.  어깨동무

 

웃기네요. 현장에 있었지만 시민들 수경사 헌병 안때렸습니다.  SOAR

 

육군, "시위현장 헌병 억류 유감"  YTN

 

 

 

 

 

 

 

 

 

 

 

 

 

 

 

 

 

 

 

 

 

 

 

 

 

일년 전의 조선일보는...

 

 

 

 

 

[조선만평] 2007년 12월 20일자

 

 

 

 

 

 

[조선만평] 2007년 12월 21일자

 

 

 

 

 

 

 

[조선만평] 2007년 12월 22일자

 

 

 

 

 

 

[조선만평] 2007년 12월 24일자

 

 

 

 

 

 

[조선만평] 2007년 12월 25일자

 

 

 

 

 

 

[조선만평] 2007년 12월 26일자

 

 

 

 

 

 

 

[조선만평] 2007년 12월 27일자

 

 

 

 

 

 

[조선만평] 2007년 12월 28일자

 

 

 

 

 

 

 

 

일년만에 다시 본 조선일보 만평...

 

뭔가 좀 달라졌나요?

 

언론 말살을 논하는 부분은 조선일보 만평의 백미군요.

 

요즘엔 언론말살한다는 말은 안하네요..허허...

 

 

 

 

 

 

 

조선일보야!!!

 

 

 

언론도 民心을 역행하면 등돌린다~!!!

 

 

 

아직 모르겠지? 무서운 民心..!!

 

 

 

 

 

 

 

 

 

 

일년 전 여러분은...

 

 

 

 

                                                                                                                        프레시안

 

 

 

누굴 찍으셨습니까?

 

 

 

 

 

 

 

 

 

 

 

 

 

 

 

혹시... 찍으신 건 아니죠?

 

 

 

...

 

..........

 

...................

 

..............................

 

............................................

 

 

다들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내세요~!!

 

 

 

 

 

 

 


 

[현장] 22년만의 야당-시민단체 연대집회...'MB악법 퇴출' 동력될까?


 

 

 

 

 

 

 

 

현장"난 망루에 올라갈 용기도 없는 사람, 대신 촛불이라도…" /허환주 기자

 

 

 

 

 

 

용산 참사, 진실은 무엇일까…5대 의혹 해부

의혹은 여전한데…검찰은 이미 '수사' 끝?

 

어느 정도 수사가 정리됐다는 검찰 측 입장과 달리 화재와 경찰의 강제 진압 과정에 대한 의혹은 여전하다.

철거민, 유가족, 그리고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의 주장과 경찰의 주장이 엇갈린다.

검찰 역시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강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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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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